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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비행기에서(2013.9.30)

선들메 2013. 11. 5. 13:11

 

2013년 9월 30일 인천에서 카트만두 그리고 포카라행 쌍발 비행기에서

 

포카라행 비행기는 쌍발 여객기 30인승 작은 비행기이다.

그것도 이 구간에서는 쾌 큰 비행기란다. 작은 것은 10명 타는 비행기도 있단다. 

 

 

카트만두 비행장에서 바라보는 카트만두. 

 

 

예티(yeti) 항공 스튜디어스가 비행기 소리가 너무 커서 귀를 막을 솜을 나눠주고 있다.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카트만두 시내 정경 1.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카트만두 시내 정경 2.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카트만두 시내 정경 3.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카트만두 시내 정경 4. 

 

 

 

이륙을 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카트만두 시내 정경 5.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피어 올라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솜털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습. 

 

 

내려다보이는 네팔의 길과 강 줄기가 아름답다. 

 

 

항공 스튜디어스가 안내 방송을 하고 있다. 

 

 

강줄기가 구불구불 골짜기를 내려오는 모습이 정겹다. 

 

 

 

포카라 공항에 착륙을 하려는 순간의 시내 모습이다. 

 

 

우리가 타고 온 쌍발 여객기의 모습이다. 

 

 

여객기의 모습이 정말 앙증스러울 정도이다. 

 

 

항공기에서 화물을 내리고 있는 모습 

 

 

포카라 공항 청사의 모습. 

 

 

포카라 청사 앞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화물을 끌고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