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에서 베시사하르 그리고 상제(2013.10.1)

 

 

 

 

포카라에 있는 일반 가옥들.

포카라 시내에 집을 짓고 있는 모습.

 

우리가 묶고 있는 호텔 벽에 호텔의 처음 이루신 분의 사진이다.

 

 

호텔 뒷뜰에서 아침을 먹는다.

 

 

한국에서 산촌다람쥐와 메일과 카카오 톡을 하면서 안내를 받았다.

 

 

포카라에서 산촌 다람쥐의 안내와 식사를 하였다.

 

 

산촌다람쥐의 실질적인 식당은 저 곳이다.

 

 

포카라에서 베시시하르로 가는 길에서 만난 학생들.

 

 

 

베시시하르로 가는 길에서 바라보는 강의 모습.

 

 

포카라 시내의 모습.

 

 

포카라 시내의 모습.

 

포카라 시내의 모습

 

포카라 시내에서 빠져 나오는 외곽의 모습.

 

 

포카라 시내를 빠져 나오자 나타나는 농촌 풍경.

 

 

시외로 나오면서 보이는 풍경.

 

 

도로에서 바라보는 풍경.

 

 

시내에서 빠져 나와서 작은 가게에서 과일을 팔고 있다.

 

 

과일을 사기 위해 가게에서 돈을 치루고 있다.

 

 

동승을 요구했지만 가이드는 거절을 했다.

 

 

포카라에서 베시시하르로 가는 길에 만난 정기적인 버스.

 

 

우리가 가는 길로 거슬러 오는 강의 모습.

 

 

베시시하르에서 식당에 들어가 무엇을 먹을까 둘러보고 있다.

 

 

어떤 음식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한 밖에서 첫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식당 앞에 우리들 배낭이 정렬되어 있다.

 

 

식당의 모습.

 

 

식당에서 바라보는 베시시하르 도시의 모습.

 

베시시하르에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의 도시 모습.

 

베시시하르의 외곽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