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한창일 무렵
딸 보현이는 멀리 이국땅 탄자니아로 갔다.
젊음과 자신의 신념을 가슴에 안고서...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아직도 탄자니아에는 무더위와 함께 살고 있으리라.
문득 오늘은 딸이 보고파진다.
그래서 딸이 만들어 놓은 소녀상을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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