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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시조 열린시가

열린서가2025년 겨울호-김정/핑계에도 거리가 있다(박홍재) 박희정추천 0조회 3826.02.15 21:01댓글 1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게시글 본문내용열/린 /서/가 /핑계에도 거리가 있듯, 멸치 꿈을 날다김 정창밖으로 하얀 입김이 스치는 계절이 돌아왔다. 나뭇가지 끝에 매달린 마지막 단풍잎이 서늘한 바람에 떨어지는 순간, 문득 책장 사이로 스며드는 오래된 종이 냄새, 한 줄 한 줄 새겨지는 문장들이 얼어붙은 시간을 녹이기 시작한다. 추위로 움츠러든 세상에 서정적인 숨결을 불어 넣어 줄 박홍재 시인과 강명호 시인의 시조집, 그 발자국을 따라가 본다.박홍재 『핑계에도 거리가 있다』 (도서출판 작가, 2025)박홍재 시인은 2008년 《나래시조》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산림문학회, 한국시조시인협회,오늘의시..

[시민기자]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시조집 돌려읽기

[시민기자]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시조집 돌려읽기정희경 회장, 내연의 깊이 더하는 새 프로그램 도입박홍재 손증호 시조시인 시조집 읽기 행사 성료박홍재 시민기자 | 입력 : 2026-05-06 13:39:40글자 크기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인쇄기사 주소 복사스크랩부산시조시인협회가 지단달 22일 제2회 시조집 돌려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시조시인협회는 올해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다. 제22대 정희경 회장은 “현장을 중요시하는 일을 하겠다”며 회원 시조집 돌려 읽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정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 이유로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내연의 깊이를 더 깊게 해 시조를 잘 쓰게 돕고, 시조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시조를 읽..

부산시조 전국 낭송대회 창설…“시조시인 토론의 장도 만들었죠”

부산시조 전국 낭송대회 창설…“시조시인 토론의 장도 만들었죠”정희경 부산시조시인협 회장조봉권 선임기자 bgjoe@kookje.co.kr | 입력 : 2026-01-08 19:25:11 | 본지 14면글자 크기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인쇄기사 주소 복사스크랩- 40년 역사 문학단체 회장 맡아- 등단 신인 적응 돕는 워크숍 등- 시조 활성화를 위한 활동 약속정희경 시조시인이 제22대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지난 1일 임기(2년)를 시작했다. 부산시조시인협회는 현재 회원이 163명인 규모 있는 문학 단체다. 정희경 부산시조시인협회 신임 회장이 지난 5일 한 카페에서 취임 소감과 향후 계획에 관해 말하고 있다. 김성효 선임기자정 시조시인은 ‘어린이시조나라’ ‘계간 시조시학’ ‘서정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