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푸르나 라운딩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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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라운딩 일정표>
1일(2013년 9월 29일) 부산->인천 공항->2일(2013년 9월 30일 인천공항(kal 항공)->카트만두 공항->포카라(yeti 항공)1박(10월 1일)->3일 :베시사하르(찦차)->상제(찦차)2박->도보. 딸(tal)3박(10월 2일)->도보. 다나큐(danakyua)4박(10월 3일)->도보. 차메(chame)5박(10월 4일)->도보.로오 피상(lower pisang)6박(10월 5일)->도보, 마낭(manang)7박(10월 6일)->고소 적응, 마낭(chongkor view point)8박(10월 7일)->도보, 야크 카르카(yak kharka)9박(10월 8일)->도보,쏘롱 패디(thorung phedi)10박(10월 9일)->새벽 도보, 쏘롱라 패스(thorung pass)->찦차, 묵티나트(muktinath)->좀솜(jomosom)11박(10월 10일)->로칼 버스,찦차, 따또파니(tatapani)12박(10월 11일)->도보, 고레파니(ghorepani), 푼힐(poon hill)13박(10월 12일)->도보, 포카라(pokhara)14박(10월 13일)->포카라 시내 및 페와 호수.15박(10월14일)->a/c 버스, 룸비니(대성석가사)16박(10월 15일)->룸비니 동산, 인터네셔널 불교 사원.17박(10월 16일)->a/c 버스, 카트만두(네팔 짱)18박(10월17일)->카트만두 시내(dwbar marg 광장), 귀국(대한항공:10월 18일)19박->부산(10월 19일 13:20분 노포동 터미날 도착)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쌍발여객기 승무원.
하도 시끄러워 구름 같은 솜으로 귀를 막으라고 한다.
오르는 길 계곡을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마르상디 강(marsyangdi river).
상제에서 만나 상제 폭포. 그 위용이 대단하다.
첫 날 도보를 시작하면서 우리들 일행 5명.
강은 꾸준히 물소리를 내며 우리를 응원을 한다.
찦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은 말과 노새로 나른다.
우리가 묵을 딸(tai:호수)이라는 곳.
점심을 먹으며 그림 같은 곳에서......
뒤돌아 보면 설산이 우리를 바라보면서 모습을 바꾸고 있다.
마낭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 2, 3봉의 모습과 강가푸르나 그리고 틸리초 피크.
틸리초 피크에서 흘러내리는 물 줄기.
따또파니(따뜻한 온천)에서 식사를 하면서...
따또파니에서 한국인 학생과 만나 반가움에 한 장을 찍었다.
따또파니에서 고레파니 가는 길에서 쉬는 동안...
10월 14일 네팔의 축제의 날(우리의 추석)에 공연할 북을 치는 사람과 함께...
다울라 기리와 닐기리 마르시키 설산의 모습은 자꾸 얼굴을 바꾸어 가면서 나타나고 있다.
고레파니 푼힐 전망대.
푼힐 전망대에서 일몰을 바라보면서...
푼힐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 봉과 안나 사우스 아침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새벽 시간에 올라 간 푼힐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이 일출을 보려고 올라 와 있다.
닐기리 봉
우연히 만난 딸의 친구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포카라 시내 곁에 있는 페와 호수. 비가 와서 더욱 고즈넉한 모습이다.
페와 호수에 손님을 기다리는 돗단배들.
룸비니 동산 국제 사원 지역에 있는 한국 대성석가사의 모습.
주지 법신 스님은 경주 사람인데 나의 친구의 동창생이었다.
네팔 사원 앞에서 한 컷을 찍었다.
릭샤를 타고 주차장으로 향하며 마중 나온 이들이 찍어 주었다.
네팔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카트만두에 있는 dwbar marg 광장의 모습이다.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산 줄기/
카트만두 네팔 짱에서 부산 산악시인 권경업님을 만났다.
네팔에 병원을 건립하여 뒷처리를 위해 왔다고 한다.
카트만두 시내의 모습 1.
카트만두의 시내의 모습 2.
카트만두의 시내의 모습 3.
카트만두의 시내의 모습 4.
저 비행기처럼 우리는 여정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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