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날 아내가 화전을 붙였다.
맛깔난 화전을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요즈음 우리집 식탁에는 봄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해서 사진으로 남겨두고 그 때를 음미하고자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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