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도보./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사진

2013.10.3. 딸~다나큐(danakyua)

선들메 2014. 8. 4. 19:00

 

딸에서 저녁에 젊은이들이 공연이 있었다.

밤이라 사진을 찍었지만 쓸모가 없었다.

 

딸에서 아침에 짐을 꾸려 지고 길을 나선다.

딸에서 바라보는 폭포와 밭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더 크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옴마니반메훔 을 새겨 놓은 종처럼 생긴 것이 마을 입구에 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고 골짜기이다.

마을을 벗어나는 곳에 또 다른 탑이 서 있다.

딸 마을이 아스라이 보이기 시작한다.

딸 마을을 벗어나서 또 다른 마을로 걸어간다.

마을을 지나고 길을 걸어 끝없는 길을 걷고 있다.

우리가 묶을 다나큐에 도착하여 식당에서 기다린다.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앉아서 무언가 생각에 잠겨 있다.

다나큐에서 바라보는 골짜기.

우리가 오늘 하루 편안하게 자야 할 롯지 숙소.

롯지의 모습을 당겨서 찍었다.

우리가 자야 할 롯지의 정원의 꽃들.

우리가 흔히 보는 화장실의 모습이다.

우리가 시킨 꾼만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