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8월 29일 10:42 ~
아내와 함께 남산동 순복음 교회 옆으로 오르다.
북문에서 금정샘 아래로 금강암으로 내려오다.
오늘은 여름의 열기가 다 가시기 전에 습생인 버섯의 모습을 담아 본다.
각양 각색의 버섯을 보고 있노라니
그 함초롬함이며 다양한 자태 유혹하는 듯한 고혹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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